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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최신 소식들

넷플릭스로 전 세계 휩쓸었던 "사내맞선", 홍콩서 다시 한번 드라마화 된다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던 웹소설 <사내맞선>이 홍콩에서 다시 한 번 드라마로 제작, 방영됩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사내맞선>이 홍콩 현지 드라마로 제작돼 Viu(뷰)TV를 통해 오는.

그라비티, '스칼롭스 프로젝트' 웹툰과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 <홍콩 국제 라이선싱쇼 2023>에서 공개

그라비티는 19일부터 열리는 '홍콩 국제 라이선싱쇼 2023'에 신규 IP 스칼롭스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라그나로크 등 유명 IP 5종을 선보입니다. 신규 IP 스칼롭스 프로젝트는.

[다녀왔습니다] 만화X영화 홍콩만화애니메이션전 : 홍콩인이 만화로 그리는 한국 영화 (2)

3 홍콩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사  두 번째 세션인 “만화 x 영화 x 홍콩 x 대한민국”의 전시물들은 안쪽 벽에 줄지어 걸려있는데요. 그와 마주 본.

[다녀왔습니다] 만화X영화 홍콩만화애니메이션전 : 홍콩인이 만화로 그리는 한국 영화 (1)

<기생충>, BTS, <오징어게임>의 흥행 덕분에 더 이상 한국의 콘텐츠가 글로벌 흥행을 한다는 것은 놀라운 뉴스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즐겼던 콘텐츠가 외국인들의 눈에는.

모두에게 봄이 오기를 ? 홍콩, 봄 전시 기획후기

      2020년이 이렇게 올 줄은 미처 몰랐던 2019년, 홍콩 시위는 거의 일년 내내 내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처음에는 국제 시사.

홍콩, 봄 초단편 만화 온라인 전시 텀블벅 페이지 오픈... '만화'로 연대하는 홍콩의 봄 그린다

독립만화 플랫폼인 사이드비의 성인수 작가는 텀블벅에서 초단편 만화 전시 <홍콩, 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부터 지속중인 홍콩의 상황에 만화가들이 작품을 통해 연대하는.

홍콩 시위 게시글 리트윗에 중국 불법 번역자들 '게시 중지' 공지... 독자들 "뻔뻔하다"

중국 불법 번역자들이 한 만화의 '게시 중지'를 선언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드라마로도 잘 알려진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작가 우미노 츠나미(海野つなみ)의 소셜미디어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