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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최신 소식들

200만 다운로드 ‘악녀인데 하필 남편이 잘생겼다’ 웹소설, 웹툰으로 제작 발표

      네이버 웹소설의 인기작 ‘악녀인데 하필 남편이 잘생겼다’가 웹툰으로 돌아왔습니다.  8월 10일 네이버웹툰 매일+에서 벚꽃그리고 작가의 원작 웹소설 ‘악녀인데 하필 남편이 잘생겼다’ (이하 ‘악하남’)을 웹툰이 공개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벚꽃그리고.

네이버웹툰이 비정기연재 "매일+"를 내놨다

네이버웹툰이 11월 11일, "매일+"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요일, 시간과 상관없이 자유로운 주기로 연재되는 작품들이 포함된 "매일 +"는 정주행에 최적화된 무료대여권을 이용, 매일+에서만 제공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코너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