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유정과 홍설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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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끼 작가의 <치즈 인 더 트랩>은 2010년대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캠퍼스 로맨스지만 '로맨스릴러'로 더 잘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죠. 이 작품의 주인공인 홍설과 유정의 근황을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인 비스포크에서 '월간 비스포크'라는 소식지를 운영하는데, 그 중에서 <치즈 인 더 트랩>의 '신혼편'이 단독으로 연재된다고 적혀있었거든요. ?아니 근데, 함께 보낸 시간이 얼마인데 청첩장도 안 보내다니 서운(?)합니다. 아무튼, 월간 비스포크는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뉴스레터라고 하네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연재된다고 하는데, 가전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브랜드웹툰, 그것도 <치즈 인 더 트랩> IP를 활용해서 독점 뉴스레터로만 제공한다니 신선하네요.
혹시라도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월간 비스포크 홈페이지에서 확인과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삼성 아이디가 있어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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