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밀레니얼이기에 당연한 오피스 공감툰 - 밀당툰’ 브랜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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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FURSYS)가 ‘밀레니얼이기에 당연한 오피스 공감툰(이하 밀당툰)’을 공개한다고 알렸습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퍼시스의 세 번째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퍼시스는 2017년부터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무 환경과 기업 문화의 중요성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기업 주요 구성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1990년대 중반 출생)를 타깃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퍼시스는 밀레니얼 직장인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밀레니얼 워킹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인스타툰을 연재합니다. 인스타툰은 SNS상에서 회사 생활을 짧은 웹툰으로 그려 많은 공감을 얻은 인스타그램 인기 작가 3명과 컬래버레이션 해 진행됩니다. 직장인의 고충을 다루어 큰 호응을 받은 인스타툰 <삼우실>을 시작으로 대표적인 밀레니얼 세대 인기 작가 ‘지토’와 ‘루나파크’가 뒤를 잇습니다.

 

밀당툰은 6월 12일부터 퍼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연재되며 매주 금요일 한 편씩 업로드 됩니다. 또한 퍼시스는 밀당툰을 구독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대상 공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작가인 삼우실의 밀당툰에 공감 댓글을 작성하면 편마다 5명을 선정해 활용도 높은 퍼시스의 기능성 스툴 ‘펑거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퍼시스는 밀레니얼 세대의 직장 생활을 이해하고 즐겁고 효율적인 사무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인스타툰을 통해 퍼시스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퍼시스는 "고객과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무환경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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