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가 타파스를 앞세워 북미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좀 세게.
카카오페이지가 북미지역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에 IP 공급을 본격화하며 북미시장의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타파스는 2013년에 설립된 북미지역 내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향후 북미 지역 내 연재 형태의 […]
카카오페이지가 북미지역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에 IP 공급을 본격화하며 북미시장의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타파스는 2013년에 설립된 북미지역 내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향후 북미 지역 내 연재 형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