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고유 식별체계의 시작점 ‘웹툰 분야 UCi 표준식별체계’ 기초 연구보고서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웹툰 분야 UCI 표준식별체계 도입 및 활용 방안 기초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웹툰만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고, 누적되는 웹툰 콘텐츠의 체계적인 분류 및 보존, 활용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웹툰 분야 UCI 표준식별체계 도입 및 활용 방안 기초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웹툰만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고, 누적되는 웹툰 콘텐츠의 체계적인 분류 및 보존, 활용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웹툰계의 한 구석에서 도사리고 있는 ISBN 등록과 도서정가제 문제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지난 6월 15일, 중앙일보의 한 기사에서 흥미로운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출판문화협회 관계자가 “ISBN 국제기구에서 웹툰에는 […]
지난 10월,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이 20만명을 넘어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12일, 청와대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통해 답변을 전했다. 12분간의 답변 영상에 담긴 메시지를 확인하고, 웹툰-웹소설 등의 콘텐츠 업계와 […]
지난 11월 20만명을 넘기며 완료된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에 청와대가 답변했습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분가량의 답변 영상을 통해 “완전도서정가제는 논의 한 적도, 할 계획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 […]
웹툰협회는 웹툰의 ISBN 등록 및 도서정가제 적용이라는 출판계의 요구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월 ISBN을 웹툰 회차별로 발급하라는 공문과 더불어 10월 정가표시 준수 협조문으로 인해 올 한해동안 […]
한국일보 온라인판의 11월 1일자 “도서정가제 때문에 무료 웹툰 못본다고?”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도서정가제가 웹툰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웹툰 및 웹소설의 정가표시 […]
출판유통심의위원회에서는 10월 23일(수) 웹소설과 웹툰등을 포함한 전자책 판매 플랫폼에 협조문을 발송해 출판문화산업진흥법(출판법)에 따른 이른바 ‘도서정가제’를 준수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판유통심의위원회는 출판법에 명시된 ‘간행물의 정가 표시 및 판매, 간행물의 유통질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