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MAX를 올해 안에 한국에서 만나기는 힘들 전망이다
당초 한국에 연내 진출이 점쳐지던 HBO의 OTT 서비스, ‘HBO MAX’가 한국 진출 전략을 다시 짤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2024년까지는 한국에 직접 진출하기보다 국내 파트너사를 통해 콘텐츠를 공급하는 소싱 전략을 […]
당초 한국에 연내 진출이 점쳐지던 HBO의 OTT 서비스, ‘HBO MAX’가 한국 진출 전략을 다시 짤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2024년까지는 한국에 직접 진출하기보다 국내 파트너사를 통해 콘텐츠를 공급하는 소싱 전략을 […]
미국의 통신사 AT&T의 계열사인 워너브라더스 픽처스가 내년 모든 자체제작 영화를 극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개봉하겠다고 현지시간 3일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개봉지는 HBO의 OTT 서비스인 ‘HBO MAX’입니다. HBO MAX는 지난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