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그래픽 노블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000년대 초 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중에서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이름이 있습니다.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의 만화 버전이죠. 그동안은 그냥 소원에 불과했습니다. 이영도 작가가 […]
2000년대 초 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중에서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이름이 있습니다.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의 만화 버전이죠. 그동안은 그냥 소원에 불과했습니다. 이영도 작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