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전대표 한희성, ‘미성년자 저작권 편취’ 사건 2심 역시 ‘유죄’
당시 만 17세였던 웹툰 작가의 작품에 위법하게 공동 저작자로 이름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레진코믹스 창업자 한희성씨가 1심과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A 작가는 블로그에 올린 만화를 계기로 2012년 한씨에게 […]
당시 만 17세였던 웹툰 작가의 작품에 위법하게 공동 저작자로 이름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레진코믹스 창업자 한희성씨가 1심과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A 작가는 블로그에 올린 만화를 계기로 2012년 한씨에게 […]
한국만화가협회가 레진코믹스의 창업자인 한희성씨가 웹툰작가 A씨의 작품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취지의 판결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한씨는 당시 미성년자였던 웹툰작가 A씨의 작품에 공동저작자로 위법하게 이름을 올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애초에 […]
당시 미성년자였던 웹툰작가 A씨의 작품에 위법하게 공동저작자로 이름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레진코믹스의 창업자 한희성씨가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른바 레진코믹스 갑질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진지 4년만에 나온 1심 판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