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상진흥원 내부 비판에 정직 3개월 징계가 부당징계로 인정됐다

지난해 만화영상진흥원은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업무지시가 부당하다는 게시글을 올린 직원과 이에 동조한 직원에게 ‘정직 3개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여기에 대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는 이 징계를 “부당징계”로 인정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양대 노조는 이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개 노동조합, 만화계와 ‘진흥원 비위사태’ 규탄시위… “참을만큼 참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과 새노동조합은 만화가협회, 여성만화가협회 등 만화계와 함께 부천시청과 부천시의회 앞에서 ‘진흥원 비위사태’ 규탄시위를 개최했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에서는 “신종철 원장 취임 이후 1년 반이 지났다. 직원과 소통을 강조하며 취임했지만 […]

만화영상진흥원 양 노조, 21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위사태 규탄시위” 부천시청 앞에서 개최

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과 새노동조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위 사태 규탄시위’를 2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부천시청 앞에서 진행한다고 알렸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A 당시 간부직원은 2016년 당시 4,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용역사업인 만화창작인력 실태조사의 발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