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디,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의혹에 “철저히 재조사, 재발 방지 방안 모색”

  리디의 자회사인 오렌지디의 출판 편집자로 일했던 ㄱ씨가 화제작인 <시맨틱 에러>의 포토에세이 단행본 편집을 맡았지만, 3개월 수습으로 일한 뒤 해고당했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 ㄱ씨는 이 과정에서 동료였던 A씨에 대한 직장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