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애니메이션 방화사건 희생자 작별식 거행… “상처와 슬픔은 지워질 수 없지만, 그들의 열정과 숨결은 여전히 살아 숨쉰다”

교토애니메이션 참사가 벌어진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교토애니메이션은 “작별, 그리고 뜻을 잇는 자리(お別れ そして志を?ぐ式)”를 마련하고, 조문객들에게 안내서와 인사문, 답례엽서를 통해 교토애니메이션의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독자 Lee Jeonghoon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