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창업자 한희성씨, ‘미성년자 저작권 편취’사건 1심 벌금 1천만원 선고

    당시 미성년자였던 웹툰작가 A씨의 작품에 위법하게 공동저작자로 이름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레진코믹스의 창업자 한희성씨가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른바 레진코믹스 갑질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진지 4년만에 나온 1심 판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