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미국에 연재하는 웹툰 작가, Hanza Art 인터뷰
흔히 ‘웹툰 작가’라고 하면 한국인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런데, 이제 ‘웹툰 작가=한국인’이라는 공식은 깨진지 오랩니다. 그래서 준비한, 에디터가 꼽은 눈에 띄는 해외의 웹툰작가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북미 네이버웹툰에서 <The Guy Upstairs>를 […]
흔히 ‘웹툰 작가’라고 하면 한국인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런데, 이제 ‘웹툰 작가=한국인’이라는 공식은 깨진지 오랩니다. 그래서 준비한, 에디터가 꼽은 눈에 띄는 해외의 웹툰작가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북미 네이버웹툰에서 <The Guy Upstairs>를 […]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문체부장관이 약속한 ‘웹툰작가 상생협의체’의 출범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당초 연내 출범이 목표였지만, 결국 해를 넘겨 위원 구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은 일단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10여개에 […]
‘프리랜서 작가’, 이름은 멋지지만, 사실 혼자서 영업부터 기획, 연재와 퀄리티까지 모두 책임져야 하는 극한직업입니다. 거기에 회사에서는 별도의 팀이 처리하는 세무, 저작권 관리까지 저작권자인 작가가 책임저야 합니다. 업무가 많은 만큼 […]
작년 발간된 <웹툰작가에게 변호사 친구가 생겼다>가 2쇄를 맞았습니다. 2쇄 발간 기념 온라인 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콘서트는 2월 3일(수) 오후 4시부터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웹툰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많은 계약이 이뤄진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점점 많은 사람이 계약을 하게 되고, 큰 돈이 오가는 경우도 늘어나고, 계약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작가들 역시 […]
* 플랫폼 노동자가 뭐야? ‘플랫폼 노동자’, 최근에 많이 들리는 말입니다. 주로 배달업계 노동자를 일컫는 말로, ‘플랫폼을 통해 노동력을 제공하는 임시직 종사자’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말하자면 정규직으로 계약하는게 아니라, […]
인터넷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 웹툰은 그동안 민감하게 인터넷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거나 반영하며 성장해왔다. 인터넷 문화가 단순히 하위문화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으면서, 인터넷의 공론장으로써 역할도 주목받았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의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