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진흥원, 여성신문 “안전은 권리다” 캠페인 웹툰으로 제작… 첫 작품으로 “팀 가지”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여성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안전은 권리다” 캠페인이 웹툰으로 제작되어 여성신문사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데이트폭력’, 그 중에서도 ‘통제 폭력’으로, <What does the fox say?>의 팀 가지가 만화를 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