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까지 나선 “뮬란”, 디즈니 CEO에 공개서한…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갈 곳 잃은 디즈니

디즈니가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 <뮬란>은 차라리 개봉하지 말았어야 하는 영화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촬영을 한 것은 물론, 중국 정부의 신장 위구르족 탄압을 정당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의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