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웹툰, 웹소설 전문 손자회사를 설립했다

  넷마블이 웹툰·웹소설 제작업체를 세우고 콘텐츠 사업에 뛰어듭니다.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 2월 웹툰과 웹소설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그리고’ 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넷마블에프앤씨와 1억원 규모의 상품 용역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