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사칭 개인정보 요구하는 사례 제보에 김나임 작가 “2차 사업화 진행 없다”

최근 몇년간 꾸준히 사람이 많이 다니는 역사 등지에서 웹툰 이미지를 보여주며 “영화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이야기한 후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제보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바리공주>의 김나임 작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