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은 가짜미투 피해자라고 주장하던 김민석 의원실 전 비서관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박재동씨의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에 대해 2차가해를 지속적으로 벌이던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작년 면직되기 전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실에서 5급 비서관으로 일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