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 “무녀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오세암 이후 16년만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안재훈 감독의 네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무녀도>가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안재훈 감독은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를 20년 넘게 이끌며 여전히 척박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장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