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탕 2화] 얼굴이 어떻게 개연성이 돼요? 되더라고요. 아, 근데…
이 집 얼굴 잘하네요 시각적 상상력이 뛰어나지 않다. 소설을 읽다 ‘나라를 기울게 할 정도의 미모’ 같은 서술을 만나도, 그거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같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이 집 얼굴 잘하네요 시각적 상상력이 뛰어나지 않다. 소설을 읽다 ‘나라를 기울게 할 정도의 미모’ 같은 서술을 만나도, 그거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같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김수지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의 홍보 모델로 배우 구교환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상수리나무 아래>는 국내 로맨스 판타지 장르 화제작으로 […]
“로맨스 판타지도 비평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그 비평가가 로판에 고료를 탕진한 사연은… 흔히 로맨스 판타지라고 하면 ‘회·빙·환'(회귀, 빙의, 환생)과 반짝거리고 화려한 그림체가 주요 특징으로 꼽히곤 합니다. 여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