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콘지회, 기자회견 열고 “과도한 수수료에 생계가 위태로운 작가 보호” 촉구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디콘지회)에서 19일 1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웹툰, 웹소설계의 과도한 수수료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디콘지회는 “플랫폼은 4~50%, 에이전시는 3~40% 수수료를 떼어가고, 해외 수출 수수료는 7~80에 달한다”며 […]

디콘지회 등 시민단체, “게임업계 사상검증 인권위 결정문 이행하라”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자지회, 청년유니온, 여성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연대 등 30여개 단체는 7월 14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6년 넥슨의 ‘클로저스’ 캐릭터를 연기한 김자연 성우가 소셜미디어에 […]

디콘지회, ‘성폭력 2차 가해 논란’ 관련 만화계성폭력대책위원회와 공동성명 발표

디콘지회는 최근 한 간부의 성폭력 2차 가해 논란과 관련해 2달간의 조사 끝에 만화계성폭력대책위원회와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두 단체는 성명서에서 “만화계에는 권력적 위계구조에 의한 성폭력이 지금까지도 자행되고 있습니다”라며 “성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