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SIGHT] “나단이라고 불러줘” 내일의 나를 그려볼 수 있다는 것
<나단이라고 불러줘>, 카트린 카스트로, 캉탕 쥐시옹, 상어출판사, 이나래 옮김. 각권 20,000원. 표지출처 텀블벅 펀딩 페이지 어떤 것들은 너무 흔해서 특권이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또, 그런 것들 중에는 얻는데 어떤 […]
<나단이라고 불러줘>, 카트린 카스트로, 캉탕 쥐시옹, 상어출판사, 이나래 옮김. 각권 20,000원. 표지출처 텀블벅 펀딩 페이지 어떤 것들은 너무 흔해서 특권이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또, 그런 것들 중에는 얻는데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