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Graphic Novels of 2014’ 송곳, 먹는 존재 선정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큐레이터인 Paul Gravett (폴 그라빗)가 선정한 ‘Best Graphic Novels of 2014’에 한국 작품으로 ‘송곳’, ‘먹는 존재’ 그리고 ‘짐승의 시간’이 선정되었습니다.

 

  

[ Zoran Penevski & Aleksandar Zoloti? 작가의 Korporativni pandemonium (‘Corporate Pandemonium’) 작품 ] 

 

이번 선정이 진행된 나라는 브라진, 덴마크, 독일, 포르투칼, 세르비아, 스웨덴 그리고 한국입니다. 이번 한국 만화 선정에는 만화연구가이신 김낙호 선생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2014 오늘의 우리만화에 선정되었던 두 웹툰인 ‘송곳’과 ‘먹는 존재’의 이번 선정으로 국내외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예제가 진행되고 있는 ‘송곳’과 금년도 다시 연재가 시작될 예정인 ‘먹는 존재’의 15년도 활동에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한국 웹툰이 해외에서 더욱 작품성이 인정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자료 출처 한국영상대학교 박석환 교수님 ]

[ ‘2014 Best Graphic Novels 0f 2014’ 원본 확인하기 ]

[ 김낙호 선생님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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