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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콘텐츠 교류 협력 위해 한자리에 모여 '제11회 한·중·일 문화산업포럼' 개최, 한·중·일 지식재산권(IP)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에디터 이세인

한·중·일, 콘텐츠 교류 협력 위해 한자리에 모여 '제11회 한·중·일 문화산업포럼' 개최, 한·중·일 지식재산권(IP)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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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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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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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은 10월 20일(토), 전체회의 포럼에서 지식재산권(IP) 협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위한 3국 협력 프로젝트(Our IPOOL)를 실행합니다. 원천 이야기(스토리)는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서 영화, 드라마, 게임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나, 또는 다양한 매체로 확장해 유통할 수 있는데요. 3국은 이 점에 주목하고 앞으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세계시장에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국 4개(애니 1개, 게임 1개, 웹툰 2개), 중국 6개, 일본 4개 업체 등, 한·중·일 총 14개 업체가 협력 프로젝트(Our IPOOL)에 참여하며, 참여 업체는 협력 프로젝트(Our IPOOL) 거대자료 시스템에 등록하여 앞으로 업체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한·중·일 콘텐츠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문화산업협력발전협업체 발족

한·중·일 3국은 각국 콘텐츠 관련 기관과 업체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대외문화그룹,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가 참여하는 '한·중·일 문화산업협력발전협업체(이하 협업체)'를 발족합니다. 협업체는 향후 한·중·일 각국에서 열리는 국제포럼, 박람회, 시찰행사 등에 참여해 상호 교류할 계획입니다. 협업체 발족 서명식은 10월 20일(토) 오후 2시 전시회 포럼에서 3국 정부대표(차관급)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전시회 포럼에서는 각국 콘텐츠 관련 전문가들이 3국의 지식재산권 협력 사업을 발표합니다.

* 톈진 빈하이 문화창의전시회 기간 중 한·중·일 특별전시구역 운영

이번 포럼이 ‘제8회 톈진 빈하이 문화창의전시회(이하 빈하이 전시회)’ 기간 중에 열리는 만큼 공동전시구역 내에 한·중·일 특별 전시구역을 설치합니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중국에 진출한 한국 대표 콘텐츠를 위주로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빈하이 전시회에 참가한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한국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19일(금)에는 한중, 한일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상호 간 콘텐츠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특히 한중 양자회담에서는 우리 콘텐츠 기업의 애로사항을 중국 측에 전달하고,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기업교류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중국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3국의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3국이 콘텐츠 교류를 통해 구현할 동아시아 가치가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기를 바랍니다. 또한 3국 콘텐츠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협력 프로젝트(Our IPOOL)와 협업체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 공동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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