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아티스트 레이블, “스트레인지 타이거"를 만나다 2 ? THE SAFE SPACE
2020년 03월 17일스트레인지 타이거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인 집단이고, 그 중심에는 기획자가 있습니다. 다양한분야의 예술가들을 하나로 묶어내고, 그들이 가진 예술성을 엮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기획자가 하는 일이죠. 스트레인지 타이거 멤버들과.
스트레인지 타이거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인 집단이고, 그 중심에는 기획자가 있습니다. 다양한분야의 예술가들을 하나로 묶어내고, 그들이 가진 예술성을 엮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기획자가 하는 일이죠. 스트레인지 타이거 멤버들과.
2월 25일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에서는 흥미로운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가나가와 대학의 제임스 웰커 교수와 메이지대학의 후지모토 유카리 교수의 강연이었습니다. 강연 주제는 각각 "BL 미디어와 젠더-섹슈얼리티의 변용"과 "일본 만화속 '여성 간의 사랑'의.
IP확장이라는 말은 이제 너무 당연한 말처럼 여겨지지만, 그 한계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생존이라는 두 글자 아래에서 작가는 새로운 실험을 하기도, 자신을 위한 작품을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스트레인지 타이거”는, 다양한 분야의.
?웹툰의 OSMU, 트랜스미디어는 이제 익숙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그 제작을 담당하는 제작사가 직접 웹툰 제작에 뛰어드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특히, 서브컬처와 관련된 작품을 제작하는 회사가 웹툰, 웹소설 사업 부문에 확장하는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