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21년 만화이미지 요청 건 전년대비 크게 증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이미지를 활용하여 부천시 관내 홍보물의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한 만화산업 활성화와 입주 작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만화이미지 활용 요청 건이 2020년 18건에서 2021년 52건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진흥원은 부천원미경찰서ㆍ인천삼산경찰서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환자 실종예방 웹툰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웹툰을 제작하고 홍보하며 만화이미지 사용의 선순환을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클러스터조성팀 이미정 팀장은 “만화는 글보다 전달력과 이해력이 뛰어난 수단으로 진흥원과 부천시는 일찍이 만화를 활용하여 도시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만화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여 만화도시 부천의 이미지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