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개최 첫날 1900개’ 작품 접수, 인기 장르는 ‘(현대)판타지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5월 11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개최 첫날 1900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일주일간 3000개 작품(2600명의 작가)이 참여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첫날 1900개 작품이 접수된 기록은 작년 대비 510개 작품이 증가한 것입니다. 


 

일주일간 접수된 기록으로 연재 글은 19,877이 등록되었으며, 163,700 구독자가 함께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전체 조회수는 5,078,664를 기록하였으며, 204,410의 작품이 선호작으로 신규 등록되었습니다. 


 

 

* 인기작 ‘(현대)판타지’

남성 구독자들은 ‘판타지’와 ‘현대판타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여성 구독자들 또한 동일 장르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요. ‘현대판타지’와 ‘판타지’ 장르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기성작가 및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9금 작품을 제외한 모든 장르의 작품으로 출품 가능하며 문피아 사이트에서 1회당 3000자 이상, 최소 30회, 15만 자 이상 연재하면 됩니다.

 

출품작은 독자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작을 가리며 6월 20일부터 약 1개월간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30개의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대상(1명) 1억2000만원, 우수상(3명) 각 5000만원, 장려상(6명) 각 500만원 외에도 입선(10명), 신인상(5명), 특별상(5명) 6개 부문으로 총 3억4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수출과 출판, 웹툰 제작 등의 특전이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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