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2019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매출 발표 “최고 5억”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2019년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대부분이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문피아에 따르면 수상작 대부분은 최고 5억원에서 적게는 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절반이 신인 작가의 작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천재의 게임방송’을 집필한 하이엔드 작가 역시 유료 작품 연재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 작가입니다. 공모전 수상 이후 문피아 베스트 순위에 안착한 ‘천재의 게임방송’은 850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유료 작품 데뷔를 치렀다고 평하였습니다. 

또한, 장려상을 받은 신인 작가 ‘전욱’은 ‘후작가 대공자는 무림인’ 작품으로 억대 매출을 가뿐히 넘기며 화려하게 데뷔하였습니다.

 

문피아는 이와 같은 성과에 “공모전 수상이라는 타이틀과 문피아의 전폭적인 지지가 더해진 결과로 보인다”고 평하였습니다. 

 

한편 문피아는 5월 11일부터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을 개최합니다. 총 40일 동안 진행되며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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