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남나리와 고득점의 본격 스타트업 도전기 ‘도전! K-스타트업’, 큰 호응 속에 연재

중소벤처기업부는 웹툰 가우스전자의 곽백수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도전! K-스타트업’이 구독자 수가 4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웹툰 ‘도전! K-스타트업’은 젊은 층들에게 창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홍보 방법으로 기획됐고, 지난 2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총 8회로 연재 기획된 이 웹툰은 현재 4회가 게시된 상태로 별점이 9.8점을 받으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도전! K-스타트업’ 

제1화에서 여주인공 남나리는 “안정적인 생활, 반복적인 일상 이것이 20살의 남나리가 꿈꾸던 인생이었나?”라며 직장에 사표를 내고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어 ‘도전! K-스타트업‘에 참가한 남나리는 학교 선배인 고득점을 대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본선에서 경쟁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도전! K-스타트업’은 2016년부터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등이 합동으로 개최하고 있고 2019년까지 2만264팀이 참가했으며, 그 중 우수팀(누계, 50팀)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주고 후속 정부 사업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곽백수 작가는 “스토리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창업가가 가져야 할 마인드 즉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녹여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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