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가 아모레퍼시픽 대표 뷰티 편집샵인 ‘아리따움’과 함께 <컵오브테라피> 컬래버레이션 화장품을 선보입니다. 대원미디어와 아리따움은 북유럽의 핀란드 대표 힐링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컵오브테라피’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화장품을 전국 1130여개의 아리따움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10월 1일 선보일 예정입니다.
‘컵오브테라피’는 핀란드의 정신의학상담치료사 Antti Ervasti(안티 얼바스티)와 Elina Rehmonen(엘리나 레모넨)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 Matti Pikkujamsa(마티 피쿠얌사)가 만나 개발한 콘셉트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 행복과 건강한 정신을 주제로 무채색의 애니멀 일러스트레이션과 따뜻한 글귀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성별과 연령의 제한 없이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전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에는 전국 각 서점과 온라인에서 ‘컵오브테라피’ 에세이북 국내 정식 출판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대원미디어는 예스24와 함께 ‘컵오브테라피’ 굿즈 프로모션(9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을 진행합니다. 또한 대원미디어는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와 함께 ‘컵오브테라피’ 컬래버레이션 스마트폰 케이스 및 허브톡 등 라이선스 상품 총 4종을 10월 15일 출시할 예정으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추후 일정으로는 12월초 ‘컵오브테라피’ 일러스트레이터 Matti Pikkujamsa의 내한 행사로 작품 전시 및 드로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ol.8>에서도 ‘컵오브테라피’의 다양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전망입니다.
대원미디어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에서 대원미디어는 ‘컵오브테라피’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며 대원미디어는 컵오브테라피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 등 전 세계 곳곳의 글로벌 인기 IP 론칭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