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청년 혁신가를 웹툰으로 소개하는 ‘프로젝트 꽃’ 웹툰 마케팅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지원 이어간다

네이버가 청년 혁신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담은 마케팅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이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의 철학, 성장 스토리를 재조명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함이라고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의미를 소개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름을 불러주세요’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T 플랫폼을 이용, 가업을 잇는 청년, 혁신 사업가의 이야기를 조석 작가의 웹툰과 웹툰을 기반으로 한 애니툰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캠페인에서는 수제화 장인, 펫테크사업자, 문배주 제조자 등 다양한 업계에서 일하는 청년 사업가 8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기존 사업을 IT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혁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조석 작가 특유의 재치를 더한 웹툰으로 재탄생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네이버는 2016년부터 ‘프로젝트 꽃’을 통해 네이버와 함께하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이 갖고 있는 다양성의 가치와 철학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10월에는 한달간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한 4번째 ‘백반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네이버는 밝혔습니다. 현재 네이버는 백반위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3> 웹툰은 9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며, 총 8주간 연재됩니다.

 

<연관 링크>

* 네이버 ‘프로젝트 꽃’ 웹툰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3> 바로가기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