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위치한 CKL에서는 2주에 한번 특별한 강연이 펼쳐집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스타트업, 창작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특강인 “비즈스페셜”을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비즈스페셜’은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과 창작자에게 비즈니스 실무 정보와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픈 특강으로, 11월 1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격주 화요일마다 열릴 예정입니다.
첫 프로그램은 지난 16일(화) ‘콘텐츠 기업을 위한 법률 이슈 체크’로 시작해 소셜마케팅, 세무/절세 정보, IP관련 법률 및 특허, 마케팅 콘텐츠제작, 스토리텔링 전략, 인사관리, 언론홍보, 투자유치, 스타트업 성공사례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으로 꾸려집니다. 이제 막 콘텐츠 산업에 발을 딛은 스타트업과 창작자들이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 콘텐츠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7월 23일(화)에는 조현경 로그인디 대표가 참석, 콘텐츠 스타트업의 SNS 소셜마케팅에 대한 실무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비즈스페셜’ 특강의 참석을 원하는 기업 및 창작자는 하단 링크를 통해 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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