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살롱 유어마나 오프닝 파티 성황리 개최

‘오후의 만화 한 잔’을 표방하는 상수동에 위치한 만화살롱 유어마나의 오프닝 파티가 지난 3월 15일(금) 오후 6시부터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유어마나>를 운영중인 거북이북스 강인선 대표, <아르미안의 네 딸들>로 유명한 <카야>의 신일숙 작가와 <지금, 만화> 위근우 편집장, 김유창 웹툰산업협회 회장, 행사 당일 <이것도 연애>를 출간한 휘이 작가 등 만화계의 작가, 편집자, 독자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만화살롱 유어마나에서는 다양한 만화와 굿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커피와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좌석도 준비되어 있어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살롱’문화의 중심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아래는 만화살롱 유어마나에서 만날 수 있는 굿즈등을 찍은 사진입니다.
유어마나에서는 작가 인터뷰를 배포하기도 합니다.

 중앙에 위치한 판매대. 다양한 만화책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만화별로 짧게 포스트잇으로 간단한 정보를 적어두었습니다.

 

<며느라기> 굿즈와 단행본

 

3월 15일 출간된 휘이 작가의 <이것도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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