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게스트하우스, 울릉도를 나올수밖에 없었던 이유’ 안타까운 사연 SNS와 만화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

울릉도에서 ‘만화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또로리님의 ‘내가 울릉도를 나올수밖에 없었던 이유’ 글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며 많은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세식구가 울릉도에 자리를 잡고 ‘만화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였던 또로리님, 하지만 처음 계약 당시 이야기와 다르게 그곳은 사업을 할 수 없는 곳이였고, 결국 정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준비한 것과 투자한 것이 너무 많아 좀 더 버텨 보기로 하였고, 주변에서 도와 주겠다 약속 또한 하였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런 기대는 결국 져버리게 되었다는 사연입니다.

 

해당 사연에 안타까워하는 마음과 함께 SNS와 만화관련 커뮤니티를 타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울릉도 게스트하우스, 만화가 게스트하우스, 내가 울릉도를 나올수밖에 없었던 이유’ 제목의 사연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연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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