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글꼴 개발 ‘마루 프로젝트’ 발표

그동안 ‘나눔고딕체’, ‘나눔명조체’ 등의 서체를 개발하여 무료로 공개하였던 네이버는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발표하였습니다. ‘마루 프로젝트’는 디지털 환경에서 한글꼴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조체 중심의 새로운 글꼴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발표와 함께 지난 8일 조승연 작가 사회로 마루 프로젝트 디렉터인 안상수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 함돈균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와 <한글의 ‘길’을 묻다> 주제로 라이브 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마루 프로젝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11월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 

 

[ 마루 프로젝트 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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