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불법 공유로 웹툰 시장에 그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피해 웹툰 작가들은 단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활동의 하나인 ‘불법웹툰도용사이트 피해대책모임’에서는 18년 1월 10일(수) <불법웹툰도용사이트 피해작가집담회>를 개최합니다. 2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응 방안 발표 및 내외빈 소개’, ‘자유발언 및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 불법웹툰도용사이트 피해작가집담회 >
* 주최: 불법웹툰도용사이트 피해작가모임
* 후원: 디쿠아마추어만화협회, 웹툰인사이트, 창작자연대
* 진행
– 1부 대응 방안 발표 및 내외빈 소개
– 2부 자유발언 및 토론
* 참여방법
– 참여양식 작성: 작성하러가기
– 이메일(qlalf621017@gmail.com)로 참여 가능
* 장소: 서울소방재난본부 1층 sbs웹툰파트너스
불법웹툰도용사이트 피해대책모임을 주최한 박성철 작가는 “이번 모임은 불법웹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작권자들의 단체 행동을 통해 행정기관들의 더욱 적극적 대처를 촉구하기위한 자리입니다”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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