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800만 독자 이용 ‘네이버웹툰’, 와이랩(YLAB) ‘슈퍼스트링’ 전용관 개설 예정

와이랩(YLAB)과 공동사업을 체결한 네이버웹툰에서는 ‘슈퍼스트링’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2차 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진행한다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슈퍼스트링’ IP를 글로벌 콘텐츠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키워 나갈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스탭으로 네이버 웹툰 메뉴 안에 ‘슈퍼스트링’ 세계관 속 작품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전용관이 마련됩니다. 전용관에는 기존의 작품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슈퍼스트링’ 세계관 기반의 신작들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전용관에서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관계 그리고 세계관을 잘 전달 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는 “웹툰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컨텐츠입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웹툰은 하루에 800만명의 독자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라며 “이와 같은 성과에는 인기 작품들의 공로라고 생각합니다”라 전하였습니다.

이어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와 같은 성과는 개별 작품의 성공으로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세계관 확장 또는 작품들의 크로스오버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며 “와이랩에서 제안하여 주신 ‘슈퍼스트링’은 기존 작품 뿐만 아니라 신규 작품들도 하나의 세계관 속에 있어 독자들에게 더 큰 매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라 밝혔습니다.

 

네이버웹툰 ‘슈퍼스트링’ 전용관은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며 정확한 공개일정은 미정입니다.? 

 

 

* 와이랩(YLAB), 네이버웹툰, 용필름 ‘슈퍼스트링’ 확장 계획 발표

* 일 800만 독자 이용 ‘네이버웹툰’, 와이랩(YLAB) ‘슈퍼스트링’ 전용관 개설 예정

* 와이랩(YLAB) ‘슈퍼스트링’ 신작 라인업 공개 – ‘신암행어사’, 테러맨과 부활남의 대결 ‘테러대부활’, 신작 ‘신석기녀’, ‘캉타우’

* 와이랩 ‘슈퍼스트링’ 영상화를 위해 ‘용필름’과 함께 ‘스튜디오 와이(STUDIO Y)’ 설립, 2020년 제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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