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뷔가 가능한 국제만화상 ‘교토 국제만화상 2017’ 수상작 발표, 한국 대상 peong 작가의 ‘어떤 실험’

 

 

일본, 중국, 한국, 대만 거주자를 대상으로 각 나라 및 지역에서 각 1작품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교토를 통해 프로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토 국제만화상 2017’ 공모전 수상작품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부문 대상수상 작품은 peong 작가의 ‘어떤 실험’입니다. 일본부문 대상으로는 三嶋イソ 작가의 ‘いきがたえ よみがえる’, 교토 상에는 ?島武志 작가의 ‘myou(ムユウ)’이 수상하였습니다. 대만부문 대상으로는 常勝 작가의 ‘隱藏關? THL’이 수상하였습니다.

 

[ 수상작 ‘어떤 실험(한국)’, ‘いきがたえ よみがえる(일본)’, ‘myou(대만)’ ]

 

 

< 한국부문 수상작 목록 >

* 대상 수상 : peong 작가의 ‘어떤 실험’

* 입상

– yuna 작가의 ‘순간이동소년’

– twinklebani 작가의 ‘하마의오후’

– 하보 작가의 ‘노란색 이유’

– teokee 작가의 ‘록웰가의 비밀’

– peong 작가의 ‘스물일곱’

– 정규하 작가의 ‘족제비’

 

한국부문 대상 작품인 ‘어떤 실험’에 대한 심사평으로 ‘치밀한 구성력’과 함께 ‘호감 있는 그림체’에 대해 호평하였습니다.

 

[ 관련 정보 “일본 데뷔가 가능한 국제만화상 ‘교토 국제만화상 2017’ 6월 30일까지 진행” ] 

[ 한국부문 입상 작품 수상목록 및 심사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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