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코믹스’ 운영사 창립 4주년 맞이 ‘배틀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 OSMU 사업 본격화

웹툰 플랫폼 ‘배틀코믹스’를 운영하는 ‘더웨일게임즈’가 사명을 ‘배틀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다 밝혔습니다.

 

 

창립 4주년을 맞이한 ‘더웨일게임즈’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대표 서비스인 ‘배틀코믹스’와의 브랜드 연결성 제고를 통한 국내 웹툰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와 더불어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화, 영상화 등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승익 대표는 “배틀코믹스는 국내 웹툰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는 한편, 지난해 설립된 중국 자회사 및 현지 유명 파트너들을 통한 한중 콘텐츠 비즈니스도전개하고 있습니다”며 “한국과 중국의 우수한 웹툰을 양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해 드리는 것은 물론, 조만간 한중 인기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OSMU 사업의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입니다”라 전하였습니다.

 

더웨일게임즈는 이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IMM 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웍스, 유니온투자, 기업은행, 안강벤처투자 등으로 부터 누적 10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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