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장 주목 받는 대표 만화에 대한 선정과 시상을 통하여 창작자와 기업의 만화 창작 및 출판 장려를 꾀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만화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활성화 하고자 진행되는 ‘제14회 부천만화대상 투표’가 7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 제14회 부천만화대상 후보작품(웹툰) >
* 마영신 작가의 ’19년 뽀삐’
* 신태훈, 나승훈 작가의 ‘놓지마 정신줄!! 7’
* 단지 작가의 ‘단지’
* 미역의효능 작가의 ‘아 지갑놓고 나왔다’
* 김풍, 심윤수 작가의 ‘찌질의 역사’
* 순끼 작가의 ‘치즈인더트랩’
< 제14회 부천만화대상 후보작품 >
* 남동윤 작가의 ‘귀신 선생님과 고민해결’
* 마리아 스토이안 작가의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 엠마뉘엘 르파주, 프랑수아 르파주 작가의 ‘남극의 여름’
* 소복이 작가의 ‘소년의 마음’
* 임영제, 박종호 작가의 ‘아빠 어릴 적에’
* 임소연, 최민호 작가의 ‘어린농부’
* 남미리, 이응경, 김경아, 이웅우 작가의 ‘우당탕탕 씨앗 텃밭’
* 알렉세이 N. 톨스토이, 파스칼 라바테 작가의 ‘이비쿠스’
* 다니구치 지로 작가의 ‘지구빙해사기’
* 이시키 마코토 작가의 ‘피아노의 숲’
* 쥘리 비르망, 클레망 우브르리 작가의 ‘피카소’
작년 진행된 부천만화대상에서는 마일로 작가의 ‘여탕보고서’가 대상과 부천시민만화상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하였습니다. 과연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투표에서는 어떤 작품이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관련 정보 “마일로 작가의 ‘여탕보고서’ 2016 부천만화대상 대상 및 부천시민만화상 2관왕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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