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툰 인기 작품 ‘편의점 샛별이’ 2,000만뷰 돌파, 영상화 추진 준비 중

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고 있는 (주)탑코에서는 인기 연재 작품 활화산, 스기키 하루미 작가의 ‘편의점 샛별이’가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하였다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기록은 1월과 2월 각가 500만뷰 이상을 달성하여 가능하였다 밝혔습니다.

 

 

 

편의점 샛별이는 전 연령이 볼 수 있는 웹툰으로 주인공 최대현이 4년 전 골목에서 만난 여고생을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알바생으로 맞이하게 되면서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 작품입니다.

이와 함께 탑툰에서는 플랫폼 주요 인기 작품들이 향후 중국에 서비스될 예정이며 특히 편의점 샛별이의 경우 최대 SNS 웨이보를 통해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17화 분량으로 약 140만뷰를 달성하는 둥 해외시장에서도 우리나라 웹툰의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일 키다리이엔티와 웹툰 IP를 활용한 영상화 MOU를 체결하면서 편의점 샛별이 역시 영상화 추진 계획을 준비 중이라 밝혔습니다.

 

탑툰의 진현태 편집장은 “편의점 샛별이는 로맨스 코미디 특유의 스토리와 감각적인 현대 트랜드를 반영하여 제작된 스낵컬쳐의 집합체입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만족할만한 탄탄한 서사구조와 재미를 뽐내는 콘텐츠를 제작, 서비스하여 선보이겠습니다”라 포부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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