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툰에서는 공지를 통해 최근 연재 작가님과 관련된 이슈가 발생하였으며, 관련 이슈는 상호간 오해로 생긴 문제로 현재 해결하기로 약속하였다 밝혔습니다. 또한 폭스툰에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운영에 주의를 기울일 예정임을 공지하였습니다.
관련 이슈는 폭스툰에서 연재하고 있는 한 작가의 12월 28일(수) 새벽 트위터 글로 시작된 이슈입니다. 모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16화 연재분 중 4화 분량의 금액분 밖에 원고료가 지급되지 않았다’ 등록하였는데요. 관련 트윗 이후 다양한 커뮤니티들을 통해 ‘원고료 미지급’ 이슈가 급속하게 확산되었습니다. 관련 작가는 추후 한 커뮤니티를 통해 ‘트윗에 감정적으로 적었으며, 금달중에 원고료가 정상적으로 지급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트위터에 감정적인 글을 자제해야될 것 같습니다’라 전하였습니다.
웹툰인사이트는 폭스툰에 직접 통화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폭스툰 관계자는 “원고료 지급과 관련하여 일정 공유 중 지급달에 대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오해가 해소되었습니다”라며 “저희는 원고료 지급에 있어서 명확하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 밝혔습니다.
폭스툰 공식 공지 내용과 커뮤니티 등록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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