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온 분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웹툰 작가 겸 스트리머. 요즘에는 ‘이말년’보다 ‘침착맨’이란 호칭이 더 익숙한 분이죠. 처음에 그가 서 있는 길은 홀로 ‘무언가’ 한참 동안 기
Categories:
NEWS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온 분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웹툰 작가 겸 스트리머. 요즘에는 ‘이말년’보다 ‘침착맨’이란 호칭이 더 익숙한 분이죠. 처음에 그가 서 있는 길은 홀로 ‘무언가’ 한참 동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