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 투믹스 이선빈, 양세형, 김준현 모델로 TV광고 시작

웹툰 플랫폼 투믹스에서 이선빈, 양세형, 김준현을 모델로 12월 1일(목)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 IPTV등을 통해 TV광고를 시작하였습니다. TV광고에 앞서 옥외광고를 진행하였는데요. 투믹스에서는 앞서 진행한 광고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밝혔습니다.

 

 

광고에는 최근 MBC ‘무한도전’,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세로 떠오른 개그맨 <양세형>과 OCN ’38사기동대’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여배우 <이선빈>, 푸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는 먹방 전문 개그맨 <김준현>을 공식 모델로 섭외하였습니다. 

투믹스의 TV광고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웹툰’이라는 주제로 직관적인 전 연령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 위주로 제작되었는데요. 웹툰의 본분인 스낵컬처의 요소를 함축하였습니다. 이들 세 사람이 활약한 투믹스의 CF는 각종 TV 예능, 드라마 프로그램 광고 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믹스는 이를 기념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투믹스 김성인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두루 갖춘 투믹스의 가치를 폭넓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이선빈, 양세형, 김준현을 전속 모델로 기용하였습니다”라며 “TV광고에 앞서 실시한 옥외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마케팅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이번 TV광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 투믹스 바로가기 ]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