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랩에서는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윤인완, 김선희 작가님의 ‘심연의 하늘’이 영상화 계약이 체결되었다 밝혔습니다. 영상화 판권을 계약한 회사는 ‘밸류컬처앤미디어(VCM)’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등 영상화를 진행한 업체입니다.
‘심연의 하늘’은 제작사인 와이랩에서 통합 세계관 프로젝트 ‘슈퍼스트링’의 가장 기본적인 세계관을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심연의 하늘’에 등장한 ‘민정우’라는 캐릭터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테러맨’의 연재를 시작으로 ‘부활남’, ‘아일랜드 2부’ 등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들이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제작사인 와이랩은 ‘심연의 하늘’같이 거대한 스케일의 재난 드라마가 한국에서 영상화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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