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에서는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마음의 소리 특별패키지’를 11월 한정 판매한다 공지하였습니다.
한정판매로 판매되는 상품은 ‘까삭’과 ‘갓찐감자’로 한정판 패키지에는 ‘조석’, ‘애봉이’등 웹툰 속 캐릭터와 ‘널 본 순간 동공확장’, ‘강려크한 애정발사!’ 등 웹툰 스타일의 문구를 담은 ‘메시지 태그’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리온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에 맞춘 웹툰과의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데요.지난해에는 인기 웹툰 ‘연애혁명’ 캐릭터를 풍선껌과’치즈인더트랩’의 인기 캐릭터를 30종의 ‘심쿵스티커’로 만들어 제품과 함께 제공하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품의 주 타깃인 젊은 세대들이 웹툰 문화에 익숙하고, SNS 상에서 짧은 문구로 위트 있게 소통하길 즐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습니다”라며 “가까운 이들에게 재미있게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취지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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