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과 웹소설을 서비스하고 있는 ‘허니앤파이’가 10월 24일 ‘뿌딩(BBUDING)’으로 브랜드를 변경하며 전면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번 브랜드 및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시장의 트랜드를 능동적으로 반영하고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들이 추가됩니다.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뿌딩’이 서비스 공개에 앞서 발표한 주요 서비스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뿌딩 커뮤니티 >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뿌딩’에서는 ‘리뷰’와 ‘별점’과 같이 작가와 독자 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특히 토론에서부터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뿌딩 커뮤니티’가 추가됩니다.
< 도전 웹툰 시스템 >
이와 함께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발표할 수 있으며, 정식 연재기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들을 갖춘 ‘챌린지’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아직 정확한 내용들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오픈 플랫폼의 주요 시스템들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신규 서비스 ‘E-BOOK’ >
뿌딩의 신규 서비스로 ‘전자책 서비스(E-BOOK)’가 추가됩니다. 뿌딩의 전자책 서비스는 다양한 국내외 전자도서들을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 없이 감상이 가능합니다.
< 투명한 정산 시스템 >
뿌딩에서는 사업자 중심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는데요. 파트너 업체 또는 작가들에게 파트너 전용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투명한 정산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라 공지하였습니다. 파트너 전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파트너 전용 공지사항’과 ‘일별/월별 콘텐츠 판매현황’ 및 ‘콘텐츠별 조회수’ 등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변화와 함께 찾아오는 ‘뿌딩(bbuding)’,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독자 분들께 찾아올 것인지 10월 24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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