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연재 10년만에 첫 휴재 진행 소식

조석 작가님의 ‘마음의 소리’가 연재 10년만에 첫 휴재 예정 공지를 등록하였습니다. 

마음의 소리 ‘1055. 추적’화에 등록된 이번 공지 내용에서는 ‘늘 한번 해 보고 싶던 휴재’을 진행한다 공지하였는데요. 휴재 기간 동안 ‘운전 면허도 따 보고, 여행도 다니며 가족과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 밝혔습니다. 

10주년을 맞이한 조석 작가님의 ‘마음의 소리’는 휴재가 없는 작품으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2014년에는 베이징 도서전 초청에도 휴재 없이 연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3주 휴재에 대해 많은 독자 분들은 마음의 소리 첫 휴재를 반기며, 푹 쉬고 돌아 오기를 바란다라는 댓글들이 등록되고 있습니다. 

[ 마음의 소리 ‘1005. 추적’회차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