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을 없애는 게 빠를까, 가정을 없애는 게 빠를까?’ : 단지 작가 인터뷰

‘가정폭력을 없애는 게 빠를까, 가정을 없애는 게 빠를까?’: 단지 작가 인터뷰 / LBC의 웹투니스타 /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된 웹툰 <단지>는 가정폭력을 말한다. 단지 작가가 가정에서 겪어온 무시, 폭행, 차별, 성추행 등이 1인칭 시점에서 적나라하게 묘사된다. <단지>가 다룬 가정폭력에 대해 공감하는 독자들이 많아지면서 이에 대해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고, <단지>는 레진코믹스에서 최단기간 최다조회수를 기록한 작품이 되었다. 웹툰 리뷰 팟캐스트 웹투니스타에서 단지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과 가정폭력에 대해 물었다. 단지 작가의 목소리는 인터뷰 내내 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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